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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드 브랜즈, 나스닥 IPO 신청… 'MENW'로 상장 추진

Summary
멘즈웨어하우스의 모회사인 테일러드 브랜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공식 신청하고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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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멘즈웨어하우스(Men’s Wearhouse)의 모회사인 테일러드 브랜즈(Tailored Brands, 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고 증시 상장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종목코드 'MENW'로 보통주를 상장할 계획이다.
IPO 개요
이번에 제출된 신청서에는 공모 주식 수나 희망 공모가 범위 등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주당 액면가는 0.001달러로 설정되었다.
이번 IPO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대표 주관사로 이끌며, 다수의 유력 투자은행들이 공동 주관사단에 포함되었다.
- 대표 주관사: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 공동 주관사: 제프리스, BofA 증권, 에버코어 ISI, 구겐하임 증권, 웰스파고 증권, 베어드, 스티펠
Ad자금 조달 구조와 투자자 유의사항
이번 공모에는 기존 주주들이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구주 매출도 포함될 예정이다. 테일러드 브랜즈는 구주 매출을 통해 매각되는 주식에 대해서는 어떠한 자금도 수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매각 대금이 회사 운영 자금으로 유입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향후 투자자들은 회사의 성장 자금 확보를 위한 신주 발행과 기존 주주의 투자금 회수를 위한 구주 매출 비중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