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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TA-35 지수, 금융주 강세에 1.12% 상승 마감

이스라엘 증시가 월요일 거래를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TA-35는 1.12% 상승하며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은 보험, 금융, 은행 업종의 강세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업종 및 개별 종목 동향
이날 TA-35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타워 세미컨덕터(TASE: TSEM)로, 8.24%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노바(TASE: NVMI)가 5.35%, 넥스트 비전(TASE: NXSN)이 4.76% 상승하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나이스(TASE: NICE)는 3.85%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메가 오르(TASE: MGOR)와 나비타스 페트롤리엄(TASE: NVPTp)도 각각 3.46%, 2.07% 내리며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 전체적으로는 상승 종목(206개)보다 하락 종목(272개)이 더 많았으며, 8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다소 엇갈렸음을 시사했습니다.
Ad상품 및 외환 시장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40% 오른 배럴당 92.76달러에 거래되었으며, 11월물 브렌트유는 1.38% 상승한 배럴당 97.6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0.31% 하락한 온스당 4,462.8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이스라엘 셰켈(USD/ILS) 환율과 유로 대비 셰켈(EUR/ILS) 환율은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