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이스라엘 증시, 부동산·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TA 35 지수 0.81%↓

Text size
Background
이스라엘 증시는 화요일(현지시간) 부동산, 통신, 금융 등 주요 업종의 약세로 하락 마감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의 벤치마크 지수인 TA 35는 0.81% 내렸다.
업종별 약세와 시장 동향
이날 하락은 부동산, 통신, 금융 부문이 주도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이 300개로 상승 종목 165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9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시장의 하방 압력이 우세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특정 종목의 문제가 아닌, 광범위한 매도세가 시장을 지배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해당 부문의 단기 전망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등락 종목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일부 기업의 주가 변동이 두드러졌다. 상승 및 하락폭이 컸던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
Ad- 상승 마감 종목:
- 샤피르 엔지니어링 인더스트리 (TASE:SPEN): +1.62%
- 슈페르살 (TASE:SAE): +1.46%
- 캠텍 (TASE:CAMT): +0.54%
- 하락 마감 종목:
- 나비타스 페트롤리엄 (TASE:NVPTp): -2.74%
- 팔로 알토 네트웍스 (TASE:CYBR): -2.65%
- 빅 쇼핑센터 (TASE:BIG): -2.61%
원자재 및 외환 시장
한편,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36% 상승한 배럴당 92.72달러에, 11월물 브렌트유는 0.74% 오른 배럴당 97.72달러에 거래되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0.87%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이스라엘 셰켈(USD/ILS) 환율은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 선물은 0.3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