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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티카, 규제 투자 전략 온체인화 토큰화 허브 출시

규제 준수 투자 전략을 위한 토큰화 허브를 표방하는 신테티카(Syntetika)가 플랫폼을 공식 출시하고 첫 번째 투자 상품의 예치금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첫 전략은 스웨덴 상장 기업인 힐버트 그룹(Hilbert Group)이 운용하는 'BTC 베이시스+'이다.
신테티카는 규제된 펀드 내에서 실행되는 투자 전략을 사용자가 개인 지갑을 통해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통 금융의 신뢰성과 블록체인의 투명성 및 접근성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TC 베이시스+ 전략 및 운용 방식
신테티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BTC 베이시스+'는 비트코인 베이시스 거래 전략을 활용한다. 이 전략은 비트코인 현물과 선물 시장 간의 펀딩 스프레드를 포착하여 비트코인(BTC) 기준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장 중립적 접근 방식이다.
플랫폼의 운용 방식은 다음과 같다:
- 투자자는 신테티카 플랫폼을 통해 cbBTC를 예치한다.
- 예치된 자금은 다음 처리 주기에 펀드로 편입되며, 투자자는 독립적인 제3자가 증명한 순자산가치(NAV)에 따라 볼트 토큰인 hBTC를 발행받는다.
- 모든 펀드는 독립적인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통해 자산을 보관하며, 인출 역시 동일한 주기를 따른다.
Ad기술 및 파트너십
신테티카 플랫폼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에 출시되었다. 향후 체인링크의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을 도입하여 토큰의 담보 자산을 누구나 온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시를 위해 신테티카는 여러 파트너사와 협력했다. 전략 큐레이션은 튤리파 캐피털(Tulipa Capital), 볼트 인프라는 엠버 프로토콜(Ember Protocol), 유동성 신디케이션은 일드 네트워크(Yield Network)가 담당한다.
호르헤 콰르테로 신테티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출시는 규제된 전략들을 온체인으로 가져오기 위해 구축된 인프라의 시작일 뿐"이라며 향후 더 많은 상품을 출시할 로드맵의 첫 단계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