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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 원자재·산업주 약세에 하락 마감... OMX 30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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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61 min read
스웨덴 증시, 원자재·산업주 약세에 하락 마감... OMX 30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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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가 원자재 및 산업 부문의 약세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목요일(현지시간)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OMX 스톡홀름 30 지수는 0.41%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시장 동향 및 주요 종목

이날 시장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앞질렀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서는 454개 종목이 하락한 반면, 277개 종목만이 상승했으며 68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는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 압력이 우세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원자재, 산업, 소비재 관련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기업은 다음과 같다.

  • 볼리덴 (Boliden AB): 4.27% 하락
  • 에피록 A (Epiroc AB Class A): 3.68% 하락
  • 산드빅 (Sandvik AB): 2.19%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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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통신 및 제약 업종 일부는 선방했다. 텔리아(Telia Company AB)는 1.77% 상승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PLC)와 노르데아 은행(Nordea Bank Abp)도 각각 1.45%, 1.12%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상품 및 외환 시장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급등했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5.55% 상승한 배럴당 101.38달러에 거래되었으며, 11월물 브렌트유 역시 5.49% 오른 106.77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1.17%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는 스웨덴 크로나가 약세를 보였다. 유로 대비 크로나 환율(EUR/SEK)은 0.77% 상승한 11.23을, 미국 달러 대비 크로나 환율(USD/SEK)은 0.81% 오른 9.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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