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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 원자재·헬스케어주 약세에 하락 마감… OMX 30 지수 0.60%↓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목요일 스웨덴 증시는 원자재 및 헬스케어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톡홀름 증시의 벤치마크 지수인 OMX 스톡홀름 30은 0.60% 하락했습니다.
업종별 동향 및 주요 종목
이날 하락은 원자재, 헬스케어, 통신 업종이 주도했습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기업은 광산 및 제련 업체인 볼리덴(Boliden AB)으로, 주가가 4.21% 급락하며 475.40크로나에 마감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임업 회사인 스벤스카 셀룰로사(Svenska Cellulosa SCA AB B)와 위생용품 기업 에시티(Essity AB B)가 각각 2.55%, 2.28% 하락했습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방산업체 사브(SAAB AB ser. B)는 1.74% 상승한 597.00크로나를 기록했으며, 볼보(Volvo, AB ser. B)와 알파라발(Alfa Laval AB)도 각각 1.15%, 0.80%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Ad시장 전반 동향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한 종목이 481개로 상승한 종목(235개)보다 두 배 이상 많았으며, 68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 우위 분위기가 뚜렷했습니다.
한편, 국제 원자재 및 외환 시장에서는 상반된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국제 유가는 급등하여 9월물 브렌트유가 배럴당 6.20% 오른 99.9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2.42% 하락했습니다. 스웨덴 크로나는 유로와 미국 달러 대비 모두 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