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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멕스, 금 기반 토큰 증권 '$GLDY' 일반 증권 계좌 통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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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61 min read
스트리멕스, 금 기반 토큰 증권 '$GLDY' 일반 증권 계좌 통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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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상품 기업 스트리멕스(NASDAQ: STEX)가 자사의 금 기반 토큰 증권 '$GLDY'를 일반 증권 계좌를 통해 매매할 수 있게 됐다고 6월 29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통적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관련 지식이나 별도의 지갑 없이도 디지털화된 실물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증권사와의 협력으로 접근성 확대

이번 서비스는 세 개 기업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스트리멕스가 '$GLDY'를 발행하고, 약 200억 달러의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 회원 증권사 시버트 파이낸셜(Siebert Financial)이 유통을 담당합니다. 자산의 보관(커스터디)은 규제된 디지털 증권 플랫폼인 티제로(tZERO)가 맡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시버트 파이낸셜의 브로커는 고객에게 주식이나 채권처럼 '$GLDY'를 권유하고 거래를 중개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이 서비스는 검증된 적격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연 3.5% 이자 지급하는 디지털 금

'$GLDY'는 기존 금 투자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입니다. 실물 금 보유 시 발생하는 보관 및 보험 비용이나,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 수수료 및 거래 시간 제약 없이 금에 투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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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 수익: '$GLDY'는 연 최대 약 3.5%의 이자를 지급하며, 매월 금으로 추가 지급됩니다. 이 수익은 기초자산인 금을 보석상이나 조폐국 등에 대여하여 발생합니다.
  • 24시간 거래: 지난 5월부터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오르카(Orca)에서 24시간 2차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 디지털 소유권: 투자자는 자신의 자산을 디지털 방식으로 직접 보관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집니다.

시장 영향과 향후 계획

이번 조치는 약 13조 달러 규모의 세계 금 시장에 대한 노출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제공하려는 스트리멕스 전략의 일환입니다. 헨리 맥피 스트리멕스 공동창업자 겸 CEO는 "전통 투자자들이 이미 활동하고 있는 증권 계좌를 통해 '$GLDY'를 제공하는 것은 디지털 상품을 대중화하기 위한 주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스트리멕스는 향후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리테일 버전의 디지털 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 역시 동일한 이자율을 제공하며, 주피터, 메테오라 등 다양한 솔라나 기반 DEX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는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있으며, 특히 빠르고 저렴한 솔라나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 접근성을 더욱 민주화하려는 시도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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