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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엑스, 토큰화 금 상품 '$GLDY' 일반 증권 계좌 통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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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62 min read
스트림엑스, 토큰화 금 상품 '$GLDY' 일반 증권 계좌 통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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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엑스(Streamex Corp., NASDAQ: STEX)가 자사의 금 기반 토큰화 수익형 증권인 $GLDY를 일반 증권 계좌를 통해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6월 29일 발표된 이번 조치는 전통적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지갑이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지식 없이도 디지털화된 실물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

이번 서비스는 스트림엑스, 시버트 파이낸셜(Siebert Financial), 티제로(tZERO) 세 회사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시버트 파이낸셜은 약 200억 달러의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 회원사로 $GLDY의 유통을 담당하며, 규제된 디지털 증권 플랫폼인 티제로가 자산 보관(커스터디)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시버트의 브로커는 공인 투자자 고객에게 주식이나 채권처럼 $GLDY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GLDY는 실물 금을 기반으로 하며, 기초자산인 금을 보석상이나 조폐국 등 상업적 사용자에게 대여하여 발생하는 수익으로 연 최대 약 3.5%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이 수익은 매월 추가적인 금으로 지급되어 보유 자산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구조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배경

이번 조치는 13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금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려는 스트림엑스 전략의 일환이다. 전통적인 금 투자는 실물 보관 및 보험 비용, 혹은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수료 및 거래 시간 제약 등의 단점이 있었다. 반면 $GLDY는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디지털 방식의 자체 보관(self-custody) 옵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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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맥피 스트림엑스 공동 창립자 겸 CEO는 "$GLDY를 증권 계좌에 편입시킨 것은 전통 투자자들이 이미 활동하고 있는 시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이는 실물자산(RWA) 토큰화가 금융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 특히 $GLDY는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기반으로,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의 이점을 활용한다.

향후 전망

현재 $GLDY는 미국 증권법의 Regulation D 규정 506(c)에 따라 검증된 공인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규제 증권이다. 그러나 스트림엑스는 향후 일반 투자자들도 접근할 수 있는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매용 디지털 금 상품을 첫 번째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상품 역시 연 최대 3.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주피터(Jupiter), 오르카(Orca) 등 여러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의 경계를 허물어 금 소유를 주류 자산처럼 보편화하려는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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