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스티펠, 공급망 기술주 최선호주로 셀레스티카 선정

ENTHMSVIIDZHZH-TWJAKOHI
Jul 17, 20261 min read
스티펠, 공급망 기술주 최선호주로 셀레스티카 선정

Summary

금융 서비스 기업 스티펠이 강력한 수주 잔고와 AI 관련 매출 성장을 근거로 공급망 기술 분야 최선호주를 선정했습니다. 셀레스티카가 최고 추천 종목으로 꼽혔으며, 자빌과 TTM 테크놀로지도 유망 종목으로 지목되었습니다.

Text size
Background

금융 서비스 기업 스티펠(Stifel)이 인공지능(AI) 관련 매출 확대와 견고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공급망 기술 분야의 최선호주를 선정했다. 스티펠은 보고서를 통해 셀레스티카(Celestica)를 최고 추천 종목으로 꼽았으며, 자빌(Jabil)과 TTM 테크놀로지스(TTM Technologies) 또한 유망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으로 평가했다.

스티펠의 최선호주: 셀레스티카 (CLS)

스티펠은 셀레스티카(NYSE: CLS)를 공급망 기술 분야 내 '가장 확신이 드는(highest-conviction)' 최선호주로 지목했다. 셀레스티카 경영진이 '사상 가장 강력한 수주 잔고'라고 밝힌 점이 긍정적 평가의 핵심 근거가 되었다.

스티펠은 셀레스티카의 2027년 매출 하단이 255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며, 실제 매출은 이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주가는 약 46%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전망치를 기준으로 주가수익성장비율(PEG)이 약 0.5배에 불과하며,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약 2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AI 성장성에 주목한 자빌 및 TTM

스티펠은 자빌(NYSE: JBL)과 TTM 테크놀로지스(NASDAQ: TTMI)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빌은 최근 2026 회계연도 AI 관련 매출 전망치를 기존 90억 달러에서 약 136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2027년에도 비슷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7년 매출 하단이 약 2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Sample IUX Markets – In-articleAd

TTM 테크놀로지스는 6월 고점 대비 주가가 약 30% 하락했지만, 펀더멘털은 견고하다고 평가받았다. TTM의 수주-출하 비율(book-to-bill ratio)은 1.41배를 기록했으며, 수주 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7억 8,700만 달러에 달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연간 15-20%의 성장 전망을 재확인했다.

시장에 주는 시사점

스티펠의 이번 보고서는 AI와 같은 거시적 성장 동력이 공급망 기술 기업들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를 보여준다. 투자자들에게 이는 단순히 기술 트렌드에 편승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구체적인 수주 실적과 명확한 미래 수익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특히 셀레스티카, 자빌, TTM과 같은 기업들은 강력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몇 년간의 실적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다. 시장은 이들 기업이 견고한 수요를 실제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환하는지를 계속해서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Back to latest news

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