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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증시, 산업재 약세에 하락 마감…PSI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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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20261 min read
포르투갈 증시, 산업재 약세에 하락 마감…PSI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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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증시가 수요일(현지시간) 산업, 소비 서비스, 소비재 부문이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했다. 리스본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PSI는 0.38%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업종별 약세가 지수 하락 주도

이날 하락은 산업, 소비 서비스, 소비재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Investing.com 데이터에 따르면, 리스본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이 20개로 상승 종목 6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됐음을 시사했다.

주요 종목별 동향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목은 선방했다. 에너지 기업 갈프 에네르지아(Galp Energia Nom, ELI:GALP)는 1.42% 상승한 21.39에 마감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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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건설사 모타 엔질(Mota Engil SGPS SA, ELI:MOTA)은 3.37% 급락한 4.90으로 마감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CTT 포르투갈 우정(CTT Correios de Portugal SA, ELI:CTT)과 이베르솔(Ibersol SGPS, ELI:IBS)이 각각 2.03%, 1.78% 하락했다.

원자재 및 외환 시장

한편,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강세를 보였다. 11월물 브렌트유는 3.54% 상승한 배럴당 101.39달러를,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82% 오른 96.58달러를 기록했다.

외환 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1.16으로 큰 변동이 없었으며, 유로/파운드 환율도 0.86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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