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포르투갈 증시, PSI 지수 0.40% 하락 마감…에너지·통신주 약세

Text size
Background
금요일 포르투갈 증시는 통신 및 원자재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리스본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PSI는 0.40%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요 종목 및 업종 동향
이날 하락은 통신, 원자재, 소비자 서비스 업종이 주도했습니다. 특히 에너지 기업인 갈프 에네르지아(ELI:GALP)의 주가가 4.44% 급락한 20.03유로에 마감하며 지수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통신사 Nos SGPS(ELI:NOS) 역시 3.87% 하락했으며, 제지 및 시멘트 기업 세마파(ELI:SEM)는 1.43% 내렸습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방코 코메르시알 포르투게스(ELI:BCP)는 1.71% 상승한 1.07유로를 기록했고, 이베르솔(ELI:IBS)과 테이셰이라 두아르테(ELI:TDSA)도 각각 1.62%, 1.04% 올랐습니다. 리스본 증권거래소 전체적으로는 상승 종목이 12개, 하락 종목이 11개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Ad시장 배경: 유가 급락 영향
에너지주의 약세는 국제 유가 하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9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4.65% 하락한 배럴당 96.01달러를 기록했으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물 역시 4.14% 내린 88.37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1.14로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10% 소폭 하락한 101.19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