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포르투갈 증시, PSI 지수 0.66% 상승 마감...3개월래 최고치

포르투갈 증시는 화요일 거래에서 소비재, 산업재, 소비자 서비스 섹터의 주도 하에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리스본 증시의 벤치마크인 PSI 지수는 0.66% 상승하며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이날 PSI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건설사 모타엥질(ELI:MOTA)로, 주가가 5.42% 급등하며 5.08 유로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어서 텍세이라 두아르테(ELI:TDSA)가 2.19% 상승했으며, 에너지 기업 갈프 에네르지아(ELI:GALP)도 1.79% 오르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기업 EDP 헤노바베이스(ELI:EDPR)는 1.71%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소매업체 소나에(ELI:YSO)와 코르크 제조업체 코르티세이라 아모림(ELI:CORA)도 각각 0.49%, 0.14% 하락했습니다.
리스본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17개로 하락 종목 7개를 크게 앞섰으며, 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했습니다.
Ad주변 시장 상황
한편,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11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32% 상승한 97.31달러에,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72% 오른 92.14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0.88% 하락한 4,437.2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 환율이 1.16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은 0.29% 하락한 98.86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