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페이팔, 스트라이프 인수 제안 보도에 17% 급등…애플도 M&A 기대감에 강세

ENTHMSVIIDZHZH-TWJAKOHI
Jul 16, 20261 min read
페이팔, 스트라이프 인수 제안 보도에 17% 급등…애플도 M&A 기대감에 강세

Summary

현지시간 목요일 뉴욕 증시에서 페이팔은 스트라이프의 530억 달러 인수 제안 보도에 17% 이상 급등했으며, 애플 역시 AI 칩 기업 인수 소식에 4% 상승했다. 반면 마이크론을 포함한 반도체주는 동반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다.

Text size
Background

현지시간 목요일 뉴욕 증시에서는 개별 기업 소식에 따라 주요 종목들의 주가 희비가 엇갈렸다. 페이팔은 인수합병(M&A) 가능성이 보도되며 급등했으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필두로 한 반도체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페이팔·애플, M&A 기대로 동반 상승

이날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인 종목은 결제 기업 페이팔(PYPL)로, 주가가 17.2% 급등했다. 이는 경쟁사인 스트라이프(Stripe)와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가 페이팔을 53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시가총액 최상위 그룹인 메가캡 중에서는 애플(AAPL)이 4.01%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애플이 인공지능(AI) 관련 칩 기업 인수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 외에도 소형주(Small-Cap)로 분류되는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그룹(LCID)은 28.79% 급등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Sample IUX Markets – In-articleAd

반도체주 동반 하락…투자의견 하향에 급락도

반면 반도체 섹터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주요 종목들의 하락세는 다음과 같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8.02%
  • 인텔(INTC): -4.43%
  • 램리서치(LRCX): -3.08%

한편, 일부 종목은 증권사의 부정적인 평가에 급락했다. 수처리 솔루션 기업 펜테어(PNR)는 RBC 캐피탈이 재고 조정 우려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주가가 15.0% 급락했다. 이날 시장 움직임은 거시 경제 지표보다 M&A, 투자의견 변경 등 개별 기업 고유의 소식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Back to latest news

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