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노르웨이 증시, 유가 급등에 힘입어 1.68% 상승 마감

ENTHMSVIIDZHZH-TWJAKOHI
Jul 22, 20261 min read
노르웨이 증시, 유가 급등에 힘입어 1.68% 상승 마감
Text size
Background

노르웨이 증시가 수요일(현지시간) 헬스케어, 제약, 유틸리티 업종 주도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슬로 증권거래소의 OBX 지수는 1.68% 상승하며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시장 동향 및 업종별 강세

이날 오슬로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170개, 하락 종목이 86개로 상승세가 뚜렷했으며, 26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헬스케어 장비 및 서비스, 제약·생명과학, 유틸리티 부문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에너지 가격 강세와 특정 섹터의 긍정적인 모멘텀에 주목하며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별 등락

OBX 지수 구성 종목 중 에너지 및 관련 서비스 기업들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 TGS NOPEC Geophysical (TGS): 5.04% 상승한 146.00 크로네
  • Var Energi (VAR): 4.39% 상승한 48.75 크로네
  • 에퀴노르 (Equinor, EQNR): 4.17% 상승한 379.60 크로네
Sample IUX Markets – In-articleAd

반면, 일부 소비재 및 운송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 오클라 (Orkla, ORK): 1.41% 하락한 105.00 크로네
  • Cmb.Tech NV (CMBT): 1.21% 하락한 147.40 크로네
  • 하프니아 (Hafnia, HAFNI): 1.03% 하락한 72.35 크로네

유가 상승 및 외환 시장 영향

에너지 부문 비중이 큰 노르웨이 증시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부터 직접적인 호재를 받았습니다. 9월물 브렌트유는 3.19% 급등해 배럴당 93.91달러를 기록했으며,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역시 2.94% 상승했습니다.

유가 강세는 노르웨이 크로네화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달러 대비 크로네(USD/NOK) 환율은 0.33% 하락한 9.60을, 유로 대비 크로네(EUR/NOK) 환율은 0.22% 하락한 10.95를 기록했습니다.

Back to latest news

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