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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 원자재·금융주 강세에 상승 마감…OMX 30 1.03%↑

Summary
금요일 스웨덴 증시는 원자재, 금융, 산업 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대표 지수인 OMX 스톡홀름 30이 1.03%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헥사곤 AB가 4% 이상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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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스웨덴 증시가 금요일(현지시간) 원자재, 금융, 산업 부문의 주도 아래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톡홀름 증시의 대표 지수인 OMX 스톡홀름 30은 1.03% 상승했습니다.
시장 동향 및 주요 부문
이날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한 종목이 450개로 하락한 271개를 크게 앞섰으며, 6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했습니다. 특히 원자재, 금융, 산업 관련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한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이번 상승은 유가 하락과 스웨덴 크로나화 강세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투자자들은 개별 기업의 실적과 거시 경제 지표를 주목하며 다음 시장 방향을 가늠하고 있습니다.
주요 종목 등락
OMX 스톡홀름 30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기술 솔루션 기업인 헥사곤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Ad- 상승 주도주:
- 헥사곤 AB (Hexagon AB, HEXAb): 4.72% 급등한 83.36 크로나로 마감하며 지수 내 최고 성과를 보였습니다.
- 아틀라스콥코 A (Atlas Copco AB Class A, ATCOa): 1.80% 상승한 203.90 크로나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스벤스카 셀룰로사 B (Svenska Cellulosa SCA AB B, SCAb): 1.75% 오른 104.80 크로나로 장을 마쳤습니다.
- 하락 주도주:
- 사브 B (SAAB AB ser. B, SAABb): 1.61% 하락한 587.40 크로나로 마감했습니다.
- ABB Ltd (ABB): 0.46% 내린 950.40 크로나를 기록했습니다.
- 알파라발 (Alfa Laval AB, ALFA): 0.38% 하락한 574.60 크로나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품 및 외환 시장 동향
한편, 국제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99% 하락했으며, 브렌트유 역시 4.53% 내렸습니다. 반면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0.71% 상승한 온스당 4,078.80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스웨덴 크로나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로 대비 크로나는 0.44% 상승(EUR/SEK 하락)했으며, 미국 달러 대비로는 0.51% 절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