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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B, 5명 사망한 아마존 화물기 마이애미 공항 충돌 사고 관련 브리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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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61 min read
NTSB, 5명 사망한 아마존 화물기 마이애미 공항 충돌 사고 관련 브리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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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일요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아마존 프라임 에어 화물기의 치명적인 충돌 사고에 대한 최신 조사 결과를 월요일 오후 4시(동부 표준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고 개요 및 피해 현황

사고는 프라임 에어 7598편이 공항 활주로를 이탈하며 지상에 있던 여러 차량과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일요일 오후 관계자들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으며, 부상자 중 3명은 위독한 상태다.

레이 자달라 마이애미-데이드 소방서장은 사고 항공기에 의해 파손된 차량에 최소 2명이 갇혔으며, 조종사와 부조종사 역시 기체 내에 갇혔었다고 전했다. 마이애미-데이드 소방 구조대는 성명을 통해 60개 이상의 구조대와 약 200명의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었다고 밝혔다. 자달라 서장에 따르면 일요일 늦은 오후까지도 항공기 연료 누출 처리가 진행 중이었다.

NTSB 조사 착수 및 공항 운영 영향

NTSB는 일요일 오후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사고 조사를 위한 전문 조사팀(go team)을 급파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공항의 모든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었으나 일요일 저녁까지는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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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고 여파는 계속됐다. 항공편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월요일 정오(동부 표준시) 기준, 마이애미 공항으로 향하는 도착 항공편은 평균 5시간 이상 지연되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232편의 항공편이 결항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고 항공기 정보

항공기 추적 서비스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출발한 사고 항공기는 32년 된 보잉 767-300 화물기이다. 이 항공기는 1994년부터 2015년까지 여러 항공사에서 여객기로 운용된 이력이 있다.

로이터 통신이 공개한 사고 후 사진에는 기체 앞부분이 지면에 닿고 꼬리 부분이 위로 들린 항공기의 모습이 담겼다. 플라이트레이더24는 해당 항공기가 사용 가능한 활주로를 벗어날 당시 112노트(시속 약 207km)의 속도로 이동 중이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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