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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 지수 3.83% 급락...1개월 만에 최저치

Summary
28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225 지수가 3.83% 급락하며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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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28일 도쿄 증시는 주요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마감했다. 인베스팅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3.83% 급락해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장을 마쳤다.
시장 전반 동향
이날 하락세는 제지·펄프, 운송, 통신 등 여러 업종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도쿄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2,470개에 달해 상승 종목 1,032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25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는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강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측정하는 닛케이 변동성 지수(Nikkei Volatility)는 1.43% 하락한 32.41을 기록했다.
반도체주 약세 두드러져
Ad특히 반도체 관련주의 낙폭이 두드러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주요 반도체 및 장비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 키옥시아 홀딩스 (TYO:285A): -18.33%
- SUMCO (TYO:3436): -16.53%
- 레이저텍 (TYO:6920): -14.05%
일부 종목은 상승 마감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시프트(TYO:3697)는 7.69% 상승했으며, 후지쯔(TYO:6702)와 니토리 홀딩스(TYO:9843)도 각각 6.26%, 4.15%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