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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위, 2분기 영업이익 23% 증가…사상 최대 어획량 달성

Summary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 기업 모위(Mowi)가 사상 최대 분기별 어획량과 양식 비용 절감에 힘입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억 3,1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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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연어 생산업체 모위(Mowi)가 기록적인 어획량과 양식 비용 절감에 힘입어 2분기 잠정 영업이익(EBIT)이 2억 3,100만 유로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사상 최대 어획량 기록
모위의 2분기 실적 호조는 생산량 증가가 주도했다. 회사는 해당 분기 동안 총 15만 톤의 연어를 수확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양이다. 이는 모위 역사상 분기별 최대 어획량에 해당한다.
이러한 생산량 증가는 시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공급망 안정성과 생산 능력 확대를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Ad비용 절감 통한 수익성 개선
수익성 개선에는 비용 관리 노력도 기여했다. 모위는 2분기 킬로그램당 평균 양식 비용을 5.21유로로 낮췄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2분기의 5.39유로에서 감소한 것이다.
비용 절감은 전체 지출을 약 2,400만 유로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운영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이익 마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회사는 이번 발표에서 향후 분기나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