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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증시, 유틸리티·은행주 약세로 0.27%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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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증시가 목요일 거래를 하락세로 마감했다. 유틸리티, 은행, 광업 등 주요 섹터의 주가 하락이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대표 지수인 모로칸 올 쉐어스(Moroccan All Shares)는 0.27% 하락했다.
시장 동향
Investing.com에 따르면 카사블랑카 증권거래소에서는 이날 하락 종목 수가 32개로 상승 종목 수(16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1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는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시사한다.
섹터별로는 특히 유틸리티, 은행, 광업 부문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투자자들은 해당 업종의 주식을 매도하며 시장의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다.
주요 등락 종목
이날 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다.
- 주요 상승 종목:
- Marocaine pour le Commerce et l’Industrie Banque SA (CSE:BCI): 2.45% 상승
- Cartier Saada (CSE:CRS): 2.05% 상승
- Nationale d’Electrolyse et de Petrochimie Ste SA (CSE:SNP): 2.05% 상승
Ad반면, 일부 종목은 상당한 낙폭을 기록하며 시장 하락을 이끌었다.
- 주요 하락 종목:
- Med Paper (CSE:MDP): 4.12%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률 기록
- SMI (CSE:SMI): 3.65% 하락
- Hps (CSE:HPS): 2.99% 하락
상품 및 외환 시장 동향
한편, 국제 상품시장에서는 유가가 강세를 보였다.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각각 4% 이상 상승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1.42% 하락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모로코 디르함 대비 유로화(EUR/MAD)는 0.35% 상승했으며, 미국 달러화(USD/MAD)는 보합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