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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 S&P/BMV IPC 지수 0.28% 하락 마감...6개월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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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의 대표 지수인 S&P/BMV IPC가 금요일 거래에서 0.28% 하락하며 6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이번 하락은 산업재, 소비재 및 서비스, 필수 소비재 부문의 주가 약세가 주도했습니다.
주요 지수 및 업종 동향
이날 하락으로 S&P/BMV IPC 지수는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멕시코 증권거래소에서 상승 종목(131개)이 하락 종목(91개)보다 많았으나, 주요 대형주들의 부진이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2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개별 종목 현황
이날 세션에서 가장 부진한 성과를 보인 종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Gentera SAB de CV (BMV:GENTERA): 2.43% 하락
- Promotora y Operadora de Infraestructura (BMV:PINFRA): 2.25% 하락
- Gruma SAB de CV (BMV:GRUMAB): 1.62% 하락하며 3년래 최저가 기록
Ad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 마감하며 지수 하락 폭을 일부 방어했습니다.
- Controladora Vuela Compania de Aviacion (BMV:VOLARA): 0.72% 상승
- Grupo Televisa SAB Unit (BMV:TLEVISACPO): 0.38% 상승
- Arca Continental, S.A.B. De C.V. (BMV:AC): 0.36% 상승
원자재 및 외환 시장
한편,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43% 하락한 배럴당 99.99달러를, 11월물 브렌트유는 2.94% 내린 104.4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12월물 금 선물은 0.39% 하락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멕시코 페소(USD/MXN) 환율은 16.97로 소폭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