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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 산업재·소비재 부진에 하락 마감… S&P/BMV IPC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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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261 min read
멕시코 증시, 산업재·소비재 부진에 하락 마감… S&P/BMV IPC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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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가 목요일 거래를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멕시코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S&P/BMV IPC는 산업재와 소비재 관련 섹터의 부진이 두드러지면서 전일 대비 0.75% 하락했습니다.

시장 동향 및 섹터별 분석

이날 하락은 산업, 소비재 및 서비스, 필수 소비재 등 주요 섹터가 약세를 보인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을 반영하듯, 멕시코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131개)이 상승 종목(107개) 수를 앞질렀으며, 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주요 등락 종목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일부 종목이 선방했으나, 주요 대형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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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승 마감 주요 종목:
  • 헨테라 (BMV:GENTERA): +1.47%
  • 세멕스 (BMV:CEMEXCPO): +1.26%
  • 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센트로노르테 (BMV:OMAB): +1.15%
  • 하락 마감 주요 종목:
  • 레히오날 (BMV:RA): -2.26%
  • 아메리카 모빌 (BMV:AMXB): -2.24%
  • 방코 델 바히오 (BMV:BBAJIOO): -2.22%

원자재 및 외환 시장 동향

한편, 상품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하락했으나, 9월물 브렌트유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1.23% 상승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일부 반영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멕시코 페소(USD/MXN) 환율은 0.05% 하락한 17.53을 기록하며 페소 가치가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이 0.03% 하락한 점도 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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