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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 산업재·소비재 부진에 하락 마감... IPC 지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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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61 min read
멕시코 증시, 산업재·소비재 부진에 하락 마감... IPC 지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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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가 현지 시간 목요일 산업재, 소비재 및 서비스, 필수 소비재 등 주요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멕시코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S&P/BMV IPC는 1.09% 하락했다.

시장 동향 및 주요 업종

이날 멕시코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155개로 상승 종목 수(92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8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세가 우위를 점했으며, 특히 산업재와 소비 관련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시사했다.

주요 종목 등락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그루포 멕시코(Grupo Mexico, BMV:GMEXICOB)로, 4.50% 급락하며 218.34페소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서 GCC(BMV:GCC)와 콘트롤라도라 부엘라(Controladora Vuela, BMV:VOLARA)가 각각 3.48%, 3.06%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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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 마감하며 하락폭을 일부 방어했다. 코카콜라 펨사(Coca-Cola Femsa, BMV:KOFUBL)는 1.35% 상승한 187.16페소에, 아르카 콘티넨탈(Arca Continental, BMV:AC)은 0.67% 오른 194.86페소에 마감했다.

상품 및 외환 시장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8.20% 급등한 배럴당 103.93달러를 기록했으나, 11월물 브렌트유는 0.17% 하락한 108.75달러에 거래되었다. 12월물 금 선물은 2.29% 하락한 온스당 4,358.55달러를 기록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멕시코 페소(USD/MXN) 환율은 16.98로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26% 상승한 99.07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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