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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Maase), 7680만 위안 규모 컴퓨팅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 3.4% 상승

Summary
AI 시스템 제공업체 마세(Maase)가 자회사를 통해 7680만 위안 규모의 고성능 컴퓨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후 화요일 주가가 3.4% 상승했다. 이번 계약은 대규모 언어 모델 훈련 및 기타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인공지능(AI) 중심 디지털 시스템 제공업체인 마세(Maase Inc., NASDAQ:MAAS)의 주가가 화요일 3.4% 상승 마감했다. 이는 자회사가 베이징 버트AI 기술(Beijing VirtAI Technology Co., Ltd.)과 대규모 컴퓨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이다.
계약 세부 내용
마세의 자회사인 화롱 퓨처(Huarong Future (Sichuan) Technology Co., Ltd.)는 버트AI 테크와 7680만 위안(RMB)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1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서비스: 기업용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제공
- 기술 사양: 비희소(non-sparse) 조건에서 450페타플롭스(Petaflops) 이상의 FP16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
- 주요 용도: 대규모 언어 모델(LLM) 훈련, 추론 및 기타 AI 관련 워크로드 지원
- 추가 지원: 하드웨어, 장비, 시스템 플랫폼 계층의 문제 해결을 포함한 기술 컨설팅 및 운영 지원
Ad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배경
이번 계약은 마세의 컴퓨팅 서비스 사업 상업화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리 지펑(Zhifeng Li) 마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의 컴퓨팅 서비스 사업이 상업적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계약이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급 컴퓨팅 배포를 실행할 수 있는 회사의 역량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마세가 컴퓨팅 자원 통합, 기술 제공, 운영 유지보수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음을 시장에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이번 계약을 마세의 AI 인프라 사업 부문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