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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가,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인증 및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확대 소식에 급등

Summary
한국 전자 대기업인 엔비디아의 주가는 자사의 대용량 데이터센터 냉각 장치가 엔비디아의 AI 플랫폼 인증을 획득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이 강화된 데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LG전자(066570.KS) 주가가 화요일 급등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급성장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두 가지 중요한 소식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LG전자의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이 엔비디아로부터 핵심 인증을 획득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7.2% 상승한 217,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인증으로 AI 경쟁력 강화
LG는 자사의 2.5메가와트(MW)급 냉각 분배 장치(CDU)가 엔비디아의 "DSX Read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인증은 해당 하드웨어가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배포에 필수적인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의 검증된 구성 요소임을 의미합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LG전자는 LiquidStack, Vertiv와 함께 전 세계에서 단 세 곳뿐인 CDU 파트너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승인은 엔비디아가 2026년 9월 21일 DSX Ready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한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LG는 올해 초 600kW 및 1MW급 제품에 대한 인증에 이어 이번 인증을 통해 액체 냉각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Ad기술 파트너십 강화
긍정적인 분위기에 더해 LG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협력은 AI 및 데이터 센터 분야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LG의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발표는 LG가 세계 유수의 기술 기업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전력 소모가 많은 AI 프로세서에 필요한 고성능 냉각 시스템의 핵심 공급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LG의 주가 상승은 같은 날 코스피 지수가 1.7% 상승한 시장 전반의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