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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 데이터센터 성장 수혜 기대되는 미국 최선호 유틸리티주 공개

금융 서비스 기업 제프리스(Jefferies)가 미국 전력 및 유틸리티 부문에서 데이터센터 성장 잠재력과 방어적 가치를 겸비한 최선호주(Top Picks)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분석은 통합 유틸리티, 송배전, 독립 전력 생산,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하위 부문을 포괄합니다.
데이터센터 수요가 이끄는 성장성
제프리스는 다수 유틸리티 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을 꼽았습니다. 특히 엔터지(Entergy, ETR)는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관련 기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6개월 내 추가적인 사업 발표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merican Electric Power, AEP) 역시 텍사스 765킬로볼트(kV) 프로젝트 등 주요 촉매제를 통해 주당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PPL 코퍼레이션(PPL)은 켄터키 지역의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이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저평가 및 재무 건전성 매력
제프리스는 펀더멘털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도 주목했습니다. 엑셀 에너지(Xcel Energy, XEL)는 낮은 주가이익성장비율(PEG)을 강점으로 꼽으며 컨센서스 상향 조정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d또한 나이소스(NiSource, NI)는 최근 인디애나주의 규제 관련 악재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제프리스는 3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형 고객과의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기타 추천 종목
제프리스가 선정한 상위 10개 기업 목록에는 다음과 같은 종목들도 포함되었습니다.
- 애머런(Ameren, AEE):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과 8%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 전망 보유
- NRG 에너지(NRG Energy):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주가에 반영되었으며, 높은 잉여현금흐름 수익률과 자사주 매입이 매력적
- 마스텍(MasTec, MTZ): 동종 기업 대비 할인된 주가는 과도하며, 데이터센터 내부 전기 공사로의 사업 확장이 기대됨
- 윌리엄스 컴퍼니(Williams Companies, WMB): 견고한 대차대조표와 반복 가능한 파트너십 구조를 통해 추가 성장 동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