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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퍼르타미나, 보잉과 지속가능항공유 개발 MOU 체결

Summary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퍼르타미나와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인도네시아 내 지속가능항공유(SAF) 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항공 부문의 탈탄소화와 넷제로(Net-Zero)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퍼르타미나(Pertamina)는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과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항공 부문의 탈탄소화를 지원하고 넷제로(Net-Zero) 배출 목표를 향한 국가적 노력을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AF 생산을 위한 원료 공급원 파악, 관련 기술 개발, 정책 개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시몬 알로이시우스 만티리 퍼르타미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이 경쟁력 있는 SAF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인도네시아 경제에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보잉 인도네시아의 인드라 두이벤보르데 상무이사는 인도네시아가 지속 가능한 항공 분야에서 역내 리더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잉은 동남아시아의 여객 수송량이 2044년까지 연간 약 7% 성장하여 약 4,900대의 신규 항공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며, SAF 도입이 항공 부문 배출량 감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퍼르타미나는 이미 SAF 생산 및 인증, 자회사인 펠리타항공(Pelita Air)의 SAF 사용, 그리고 폐식용유와 기타 지속 가능한 폐기물 기반 원료를 활용해 SAF를 생산하는 칠라찹 바이오리파이너리 프로젝트 등 여러 SAF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