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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증시, 3개월 만에 최고치…IDX 종합지수 0.97%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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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증시는 주요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카르타 종합지수(IDX)는 전일 대비 0.97% 상승했다.
부문별 강세 속 지수 상승 견인
이날 상승은 인프라, 금융, 농업 부문이 주도하며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Investing.com 데이터에 따르면 자카르타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374개로 하락 종목(256개)을 웃돌았으며, 202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시장의 폭넓은 강세를 뒷받침했다.
주요 등락 종목
이날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다음과 같다.
Ad- 풀 어드비스타 파이낸스(JK:POLA): 34.62% 급등
- 부킷 다르모 프로퍼티(JK:BKDP): 34.13% 상승하며 5년래 최고가 기록
- 호텔 사히드 자야(JK:SHID): 25.00% 상승
반면, 누산타라 알마지아(JK:NZIA)는 13.16%, 롯데 케미칼 타이탄(JK:FPNI)은 12.88%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외환 및 원자재 시장 동향
주변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가 강세를 보였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42% 상승했으며, 11월물 브렌트유도 2.40% 올랐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0.85%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인도네시아 루피아 환율(USD/IDR)은 17,633.70으로 0.10%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