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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증시, 인프라·금융주 강세에 1.31%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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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화요일 자카르타 증권거래소에서 인도네시아 IDX 종합지수가 1.31% 상승하며 1개월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번 상승은 인프라, 금융, 농업 부문의 주도적인 강세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문별 강세 속 지수 상승 견인
이날 시장에서는 특정 부문이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인프라, 금융, 농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를 견인했다.
자카르타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413개에 달해 하락 종목 237개를 크게 웃돌았다. 18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하며 시장 전반에 걸쳐 매수세가 우위를 점했음을 시사했다.
주요 상승 및 하락 종목
개별 종목 중에서는 두드러진 등락률을 보인 종목들이 주목받았다. 아시아 세자테라 미나(AGAR)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일부 종목의 급등이 눈에 띄었다.
Ad- 주요 상승 종목:
- 테크놀로지 카르야 디지털 누사(TRON): 30.48% 급등
- 멀티폴라 테크놀로지(MLPT): 25.24% 상승
- 아시아 세자테라 미나(AGAR): 24.75%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 기록
- 주요 하락 종목:
- 코카 인도네시아(KOKA): 11.48% 하락
- 인티케라믹 알람아스리 인더스트리(IKAI): 9.09% 하락
- 인도네시아 프리마 프로퍼티(OMRE): 8.81% 하락
외환 및 원자재 시장 동향
외환시장에서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다. USD/IDR 환율은 0.15% 하락한 17,893.60을 기록했다.
반면,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하락했다. 9월물 브렌트유는 0.74% 하락한 배럴당 88.56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역시 0.57% 내렸다. 이와 대조적으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1.30% 상승한 온스당 4,068.22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