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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홀딩스 자회사, 1000만 위안 규모 환경 설비 파이낸싱 리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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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 20261 min read
흥업홀딩스 자회사, 1000만 위안 규모 환경 설비 파이낸싱 리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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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홀딩스(HYDO, 00132)는 자회사인 녹금리스(Green Gold Leasing)가 광동영천환경보호발전유한공사(Guangdong Rongtian Environmental Protection Development)와 파이낸싱 리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9월 8일 공시했다.

계약 상세 내용

이번 계약은 자산 유동화를 위한 일반적인 매각 후 재임대(sale-and-leaseback) 방식으로 진행된다. 녹금리스는 임차인인 광동영천환경보호발전으로부터 자산 소유권을 1,000만 위안에 인수하고, 해당 자산을 다시 임차인에게 임대하여 사용 및 점유 권한을 부여한다.

계약의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다.

  • 대상 자산: 중국 광둥성 칭위안시에 위치한 특정 오수 처리 설비 및 시설
  • 인수 대가: 1,000만 위안
  • 임대 기간: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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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의미와 배경

이번 파이낸싱 리스 계약은 임차인인 광동영천환경보호발전에게는 기존 자산을 매각하여 즉각적인 운영 자금을 확보하면서도 설비의 지속적인 사용권을 보장받는 효과적인 자금 조달 수단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현금 유동성을 개선하고 재무 구조를 최적화할 수 있다.

한편, 임대인인 녹금리스 입장에서는 실물 자산을 담보로 안정적인 장기 리스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 모델이다. 특히 환경 보호 관련 설비를 대상으로 한 이번 거래는 녹색 금융에 대한 회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 이번 계약은 흥업홀딩스의 금융 사업 부문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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