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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T, 사상 최고 수주 잔고에 주가 2.5% 상승

Summary
프랑스의 액화천연가스(LNG) 탱크 전문 기업 GTT가 6월 말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의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약 2.5%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장기 수주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프랑스의 LNG 저장 및 운송 시스템 전문 기업인 GTT(Gaztransport & Technigaz, EPA: GTT)의 주가가 수요일 약 2.5% 상승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기록적인 수주 잔고 실적을 발표하고 장기 전망을 상향 조정한 데 따른 시장의 긍정적 반응으로 풀이됩니다.
사상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
GTT는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수주 잔고가 19억 유로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총 65건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강력한 시장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견고한 수주 실적은 향후 몇 년간 GTT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회사의 미래 현금 흐름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Ad긍정적 전망과 증권사 평가 상향
실적 호조에 더해, GTT는 장기적인 시장 전망도 긍정적으로 수정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10년간 LNG 운반선 발주량 전망치를 기존 450척에서 550척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발표에 힘입어 프랑스 증권사 포르잠파르크(Portzamparc)는 GTT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accumulate)'에서 '매수(buy)'로 상향했습니다. 또한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3.9% 높은 214유로로 제시하며, 기록적인 수주 잔고와 장기 발주량 전망치 상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