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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라일리 "GTA 6, 사전 예약 초기부터 강력한 수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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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61 min read
B. 라일리 "GTA 6, 사전 예약 초기부터 강력한 수요 확인"

Summary

투자은행 B. 라일리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기대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가 사전 예약 초기부터 모든 판매 채널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강력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테이크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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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투자은행 B. 라일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의 신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TA 6)'가 사전 예약 초기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분석하며, 회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주요 디지털 및 소매 판매 채널의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에 기반한다.

사전 예약 데이터로 확인된 초기 흥행

B. 라일리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라이브 등 디지털 채널과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 주요 소매업체의 판매 데이터를 매일 모니터링했다. 조사 결과, 'GTA 6'는 6월 내내 모든 조사 대상 플랫폼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7월 초에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사전 예약은 플레이스테이션 5(PS5) 버전으로 크게 편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B. 라일리는 이를 현세대 콘솔 시장에서 PS5가 엑스박스 시리즈 X/S 대비 3대 1 이상의 판매량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한, 디지털 스토어에서는 99.99달러의 '얼티밋 에디션'이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변함없는 실적 전망과 시장 기대감

B. 라일리는 이러한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GTA 6'에 대한 2027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전망치는 출시 후 4개월간 평균 판매가 68달러에 3700만 장을 판매하여, 총 25억 달러의 순예약(Net Bookings)을 기록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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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3년 9월 출시 후 8개월 동안 3300만 장 이상 판매된 전작 'GTA 5'의 성과를 뛰어넘는 매우 높은 기대치를 반영한다. 투자자들은 'GTA 6'가 전작을 능가하는 역사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 시선, 8월 실적 발표로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오는 8월 7일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B. 라일리는 이 자리에서 회사가 'GTA 6' 사전 예약 성과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향후 주가 향방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한편, B. 라일리는 해당 분기 실적으로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 0.34달러, 순예약 13억 5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이는 테이크투 경영진이 제시한 가이던스 범위(주당순이익 0.25~0.35달러, 순예약 13억 2000만~13억 7000만 달러)에 부합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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