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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글로벌 주식·채권 펀드 자금 순유입 전환...위험 선호 심리 회복

Summary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7월 8일 마감 주간에 글로벌 주식 및 채권 펀드로 자금이 순유입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과 아시아 기술주 중심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골드만삭스는 7월 8일 마감 주간에 글로벌 뮤추얼 펀드 및 관련 투자 상품에서 주식과 채권 모두 자금이 순유입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주의 자금 유출세에서 벗어나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식 펀드 동향: 기술주 및 아시아 증시 강세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7월 1일 마감 주간에 글로벌 주식 펀드는 56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직전 주 140억 달러 순유출에서 극적인 반전을 보였다. 선진국 시장 중에서는 미국 펀드가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신흥국 시장에서는 중국 본토, 한국, 대만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힘입은 강력한 실적 성장이 한국과 대만 증시를 계속 지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고했다. 또한 한국의 기술 수출 호조로 인한 경상수지 흑자가 대부분 해외 주식으로 재투자되면서 원화 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섹터별로는 기술주 펀드가 가장 많은 자금을 유치했다.
채권 및 기타 자산 흐름
Ad글로벌 채권 펀드 역시 모든 유형에 걸쳐 견조한 자금 유입세를 유지했다. 특히 단기 채권 펀드와 물가연동채권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었다.
신흥국 시장에서도 달러 등 경화 표시 채권과 현지 통화 표시 채권 펀드 모두 순유입을 기록했다. 한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머니마켓펀드(MMF) 자산은 400억 달러 증가했다.
시장 분석 및 전망
국경 간 외환 흐름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위험 선호 심리가 지지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통화별로는 미국 달러에 대한 순수요가 가장 강했던 반면, 중국 위안화는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자금이 달러 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