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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증시, DAX 0.35% 하락 마감…은행주 약세 두드러져

Summary
금요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건설 및 기술주 약세로 하락 마감했다. 대표 지수인 DAX는 0.35% 하락했으며, 특히 코메르츠방크와 도이체방크 등 주요 은행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독일 증시가 금요일 거래를 하락세로 마감했다. 건설, 기술, 소매 업종의 약세가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대표 지수인 DAX는 0.35% 하락했다.
주요 지수 동향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금요일 종가 기준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 DAX 지수: 0.35% 하락
- MDAX 지수: 0.60% 하락
- TecDAX 지수: 0.23% 하락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한 종목이 414개로 상승한 종목 232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42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시장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시사했다.
종목별 동향: 은행주 약세, 방산주 강세
Ad이날 DAX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은행주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메르츠방크(Commerzbank AG)는 3.10% 급락했으며,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AG) 역시 2.67% 내렸다. 스카우트24(Scout24 AG)도 2.36%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이며 하락 폭을 제한했다. 방산업체인 라인메탈(Rheinmetall AG)은 2.11% 상승했으며, 에너지 기업 이온(E.ON SE)과 통신사 도이체 텔레콤(Deutsche Telekom AG)도 각각 1.80%, 1.61% 올랐다.
기타 시장 지표
시장의 변동성 기대치를 나타내는 DAX 변동성 지수(DAX volatility index)는 4.46% 하락한 17.24를 기록했다. 한편, 국제 상품 시장에서는 금과 원유 선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