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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증시, 산업재 주도 속 상승 마감… DAX 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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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증시는 목요일 산업, 식음료, 유틸리티 섹터의 주도 아래 상승 마감했습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벤치마크인 DAX 지수는 0.77%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요 지수 및 시장 동향
이날 마감 시점에서 DAX 지수는 0.77% 올랐으며, 중형주 중심의 MDAX 지수는 0.72%, 기술주 중심의 TecDAX 지수는 0.42% 상승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404개로 하락 종목 265개를 크게 웃돌아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긍정적이었음을 시사했습니다. 7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섹터별 및 주요 종목 동향
DAX 지수 내에서는 자동차 및 에너지 관련주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별 등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Ad- 주요 상승 종목:
- 포르쉐 (ETR:PSHG_p): +3.97%
- 지멘스 에너지 (ETR:ENR1n): +3.41%
- 폭스바겐 (ETR:VOWG_p): +2.74%
- 주요 하락 종목:
- 프레제니우스 메디컬 케어 (ETR:FMEG): -2.57%
-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 (ETR:HEIG): -2.44%
- 도이치 텔레콤 (ETR:DTEGn): -1.87%
한편, MDAX 지수에 상장된 빌핑거(ETR:GBFG)는 21.44%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타 시장 지표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측정하는 DAX 변동성 지수는 4.84% 하락한 18.97을 기록하며 시장 불안감이 완화되었음을 나타냈습니다. 상품 시장에서는 금 선물 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