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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증시,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DAX 0.59%↑

Summary
독일 증시는 기술, 산업, 식음료 업종의 주도로 상승 마감했으며, 대표 지수인 DAX는 0.59% 올랐다.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5% 이상 급등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가 화요일(현지시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독일 대표 주가지수인 DAX는 0.59% 상승했으며, 중형주 중심의 MDAX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TecDAX 지수도 각각 0.37%, 0.17% 올랐다.
기술주 주도 상승세
이날 시장은 기술, 산업, 식음료 업종이 전반적인 상승을 견인했다. DAX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가 5.53%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와 프레제니우스 메디컬 케어(Fresenius Medical Care)가 각각 3.60%, 2.39% 오르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 주요 상승 종목: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ETR:IFXGn): +5.53%
- 지멘스 에너지 (ETR:ENR1n): +3.60%
- 프레제니우스 메디컬 케어 (ETR:FMEG): +2.39%
Ad일부 보험주 약세
반면 일부 보험주는 약세를 보였다. 뮌헨 재보험(Munich Reinsurance)과 하노버 재보험(Hannover Rueck SE)은 각각 2.75%, 2.60% 하락하며 DAX 지수 내에서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350개로 하락 종목 307개를 앞섰으며, 3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한편, DAX 옵션의 내재 변동성을 나타내는 변동성 지수(VDAX)는 0.59% 상승한 17.99를 기록해 시장 내 경계심리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