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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증시, 기술·헬스케어주 약세에 소폭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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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증시의 대표 지수인 FTSE MIB가 기술 및 헬스케어 관련주 매도세에 밀려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밀라노 증권거래소에서 FTSE MIB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2% 내린 채 장을 마쳤습니다.
업종 및 종목별 동향
이날 하락은 기술, 헬스케어, 유틸리티 업종이 주도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밀라노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이 394개로 상승 종목(305개) 수를 웃돌아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됐음을 시사했습니다. 6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주요 하락 및 상승 종목
시장의 약세를 이끈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BIT:STMMI): 3.41% 하락한 45.02
- 스텔란티스 (BIT:STLAM): 2.80% 하락한 4.67
- 페라리 (BIT:RACE): 2.20% 하락한 348.30
Ad반면 일부 종목은 뚜렷한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 폭을 제한했습니다.
- 텔레콤 이탈리아 (BIT:TLIT): 2.89% 상승한 7.69
- 프리즈미안 (BIT:PRY): 2.39% 상승한 128.50
- 핀칸티에리 (BIT:FCT): 2.11% 상승한 12.59
주변 자산 시장 움직임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74% 오른 92.16달러에 거래됐고, 11월물 브렌트유는 0.28% 상승한 97.2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0.85% 하락한 4,438.64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 환율과 유로-파운드 환율이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30% 하락한 98.86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