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코카콜라 자회사 페어라이프, 사이버 공격 후 미국 4개 공장 생산 재개

Summary
코카콜라의 유제품 자회사 페어라이프가 사이버 공격으로 중단되었던 미국 4개 공장의 생산 대부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건이 재무 상태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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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코카콜라는 월요일 자사의 유제품 자회사인 페어라이프(fairlife)가 사이버 공격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미국 내 4개 시설의 생산 대부분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기업들을 위협하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 및 랜섬웨어 급증 사태의 연장선상에 있다.
사건 개요
페어라이프는 이달 초 일부 시스템에 대한 '무단 제3자 접근'이 발생한 후 국내 생산을 중단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회사는 외부 사이버 보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해킹 그룹 '아누비스(Anubis)'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페어라이프로부터 1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훔쳤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제품의 품질이나 안전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Ad시장 및 공급에 미친 영향
생산 중단에도 불구하고, 페어라이프는 기존 재고를 활용하여 소매점에서의 제품 공급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소비자에게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최소화된 것으로 보인다.
코카콜라는 페어라이프가 영향을 받은 시스템과 운영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사건이 자사의 재무 상태나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코카콜라는 화요일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