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미 FAA, 보잉 737 MAX 7 및 10 모델 인증 임박 시사

Summary
미국 연방항공청(FAA) 고위 관계자가 보잉의 737 MAX 7 및 10 모델에 대한 인증이 곧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베스트셀러 기종의 파생 모델 인도를 앞둔 보잉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한 고위 관계자가 보잉의 베스트셀러 기종인 737 MAX의 새로운 파생 모델 2종에 대한 인증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에어쇼에서 나왔다.
인증 절차 막바지
크리스 로슐로 FAA 부청장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보잉 737 MAX 7과 더 큰 기종인 737 MAX 10의 인증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증 시점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
로슐로 부청장은 "-7 모델은 말 그대로 코앞에 다가왔고, -10 모델이 그 바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집중적인 검토 끝에 인증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음을 분명히 했다.
Ad시장 영향 및 향후 전망
이번 인증은 보잉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인증이 완료되면 보잉은 해당 기종들을 항공사에 공식적으로 인도할 수 있게 되어, 지연되었던 매출을 실현하고 생산 계획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항공기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보잉의 재무 실적과 시장 점유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로슐로 부청장은 보잉 777X 기종의 인증은 두 MAX 모델 이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777X의 인증 시기에 대해 "올해가 될지 내년 초가 될지는 보잉이 적절한 정보를 가져오는 시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해, 구체적인 일정은 보잉의 준비 상태에 달려있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