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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싱증권, CICC와 흡수합병으로 9월 15일부터 거래정지 후 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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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 20261 min read
동싱증권, CICC와 흡수합병으로 9월 15일부터 거래정지 후 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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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싱증권(Dongxing Securities, 601198.SH)은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와의 흡수합병 절차의 일환으로,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자사 A주가 2026년 9월 15일부터 거래가 연속 정지된 후 최종 상장폐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 절차 및 일정

동싱증권의 공시에 따르면, 이번 거래정지는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이 현금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반대주주 주식매수청구권(현금선택권)' 신고 개시일에 맞춰 시작된다. 거래정지 이후 주식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청산 및 결제 단계로 진입하며 더 이상 거래되지 않는다.

회사는 주식매수청구권 신고 기간이 종료된 다음 거래일에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폐지를 신청할 예정이다. 주식 거래는 상장폐지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 정지 상태를 유지한다.

주주 영향 및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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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및 주식매수청구권 절차가 완료되면, 기존 동싱증권 주주들이 보유한 A주 주식은 사전에 확정된 교환 비율에 따라 CICC가 이번 흡수합병을 위해 발행하는 A주 신주로 전환된다. 이 신주는 이후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유통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의 세부 사항은 2026년 9월 8일 공시된 '중국국제금융공사의 동싱증권 및 신다증권 주식교환 흡수합병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다. 이는 중국 증권업계의 대규모 통합 움직임을 시사하는 중요한 M&A 사례로 평가된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번 합병은 중국 증권 시장의 경쟁 구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CICC가 동싱증권과 신다증권을 흡수함으로써 초대형 증권사가 탄생하게 되며, 이는 시장 내 경쟁 심화와 자본 효율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확정될 주식 교환 비율과 합병 이후 CICC의 통합 시너지 및 주가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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