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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저, 2분기 순매출 10.7% 감소...주요 유통사 재고 조정 여파

Summary
스웨덴의 진단키트 제조업체 디바이저가 주요 유통사의 일시적인 재고 조정으로 인해 2분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2027년부터 매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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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진단키트 전문기업 디바이저(Devyser)가 최대 유통사의 재고 조정으로 인해 2분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은 유효하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2분기 실적 상세
디바이저의 2분기 실적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요 재무 지표는 다음과 같다.
- 조정 주당순이익(EPS): 0.10 스웨덴 크로나(SEK)
- 순이익: 160만 SEK
- 영업이익: 50만 SEK
이번 매출 감소는 회사의 가장 큰 유통 파트너가 재고 수준을 일시적으로 조정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한 영향은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Ad전망 및 사업 동향
디바이저는 해당 유통사로의 매출이 2027년부터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재고 조정이 일시적인 문제이며, 자사 제품에 대한 근본적인 수요와 성장 동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며 장기적인 사업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디바이저는 사업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에는 사이버진(CyberGene AB) 인수를 완료하며 이수배수체(aneuploidy) 진단 분야로의 입지를 넓혔다. 또한, 2분기 중 이탈리아에서 890만 SEK 규모의 계약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