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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빗·시그널플러스, 총상금 60만 USDC 규모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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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61 min read
데리빗·시그널플러스, 총상금 60만 USDC 규모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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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산하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빗(Deribit)과 트레이딩 솔루션 제공업체 시그널플러스(SignalPlus)가 총상금 최대 60만 USDC 규모의 트레이딩 대회 '디 아일랜드(The Island)'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양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섯 번째 대회인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35일간 진행된다.

대회 개요 및 참가 방법

'디 아일랜드' 대회는 협정 세계시(UTC) 기준 7월 6일 오전 8시에 시작하여 8월 10일 오후 11시 59분에 종료된다. 참가 등록은 6월 2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대회 기간 중에도 계속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시그널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데리빗에서 파생상품을 거래해야 한다.

대회 순위는 참가자의 거래량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상품별 가중치가 다르게 적용된다. 옵션 거래량에는 1.0의 가중치가, 선물 거래량에는 0.5의 가중치가 적용되어 옵션 거래가 더 유리하게 평가된다.

  • 총상금: 최대 60만 USDC
  • 대회 기간: 2026년 7월 6일 08:00 UTC ~ 2026년 8월 10일 23:59 UTC
  • 참가 자격: 시그널플러스를 통해 데리빗에서 거래하는 적격 개인 투자자
  • 평가 기준: 옵션 및 선물 거래량 (옵션 가중치 1.0, 선물 가중치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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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및 시장 영향

이번 대회는 개인 및 팀 경쟁, 일일 및 주간 보상, 단기 옵션 챌린지 등 다양한 경쟁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입금자를 대상으로 한 '미스터리 박스' 이벤트, 주간 손익(P&L) 리더보드, 단기 옵션 거래자를 위한 '플래시 아레나' 등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되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전망이다.

데리빗의 루크 스트라이어스(Luuk Strijers) 시니어 디렉터는 "이번 대회는 더 큰 규모와 강력한 참여 구조를 통해 활동적인 옵션 트레이더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며 "역대 가장 야심 찬 개인 투자자 대상 트레이딩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대규모 행사는 거래소의 거래량을 증진시키고, 특히 정교한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유동성 공급과 참여를 활성화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그널플러스의 크리스 유(Chris Yu) CEO는 "참가자들이 거래량, 팀워크, 단기 옵션 미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쟁하며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의 상금에는 USDC 외에도 롤렉스 시계, 애플 비전 프로, 엔비디아(NVIDIA) 주식 등 다양한 현물 상품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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