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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3, 신규 스토리지 계약에 수요 연동 공급 정책 도입… 토큰 상장 준비 착수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CT3가 신규 '스토리지 계약(Storage Contracts)'의 판매 정책을 변경, 실제 스토리지 수요에 기반해 공급량을 동적으로 조절하는 새로운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네트워크의 과잉 유휴 용량 발생을 방지하고, 다음 전략 단계인 CT3 토큰 상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치다.
신규 계약, 실제 수요 기반으로 공급 조절
CT3는 최근 출시한 자동 백업 서비스로 인해 스토리지 수요가 급증했으며, 이에 '스토리지 계약'을 통해 용량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요와 무관하게 계약 공급을 계속 늘릴 경우, 사용되지 않는 유휴 용량이 축적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CT3는 앞으로 사용자 파일, 기업 아카이브, 자동 백업 등으로 실제 활용될 수 있는 용량만큼만 신규 계약을 발행할 방침이다. 이 정책으로 인해 대용량과 연계된 특정 계약 옵션은 일시적으로 구매가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용량을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수요가 확인된 후에야 판매가 재개된다.
- 적용 대상: 신규 구매 계약에만 한정
- 기존 계약: 이미 활성화된 모든 계약은 기존 조건에 따라 변동 없이 운영
활용률 80% 이상 유지를 통한 생태계 안정성 확보
Ad이번 정책의 핵심 목표는 각 스토리지 계약에 할당된 용량의 활용률을 최소 8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공급 제한은 실제 수요에 맞춰 신규 용량을 증설하고, 미사용 자원 축적을 방지하여 지속 가능한 계약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CT3는 특정 계약의 일시적인 판매 중단이 인프라 축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명시된 조건 하에서 추가 용량을 가동할 만큼의 수요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이 모델은 네트워크의 핵심 요소인 사용자 수요, 가용 네트워크 용량, 활성 계약 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며 관리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다음 단계는 CT3 토큰 상장 준비
CT3는 스토리지 인프라 확장에 이어, 생태계 전체의 다음 전략적 단계로 CT3 토큰의 정식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CT3 토큰은 플랫폼, 사용자, 노드 운영자 간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예정이므로, 시장에 출시되기 전 충분한 인프라 규모와 사용자 기반,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회사는 토큰 상장을 단독 마케팅 이벤트가 아닌, 이미 운영 중인 데이터 스토리지 인프라 발전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로 여기고 있다. 상장 전까지 사용자 기반 확대, 스토리지 용량 증설, 기술 개발, 토큰 운영에 필요한 준비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