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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증시 하락 마감, COLCAP 지수 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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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61 min read
콜롬비아 증시 하락 마감, COLCAP 지수 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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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증시가 목요일 거래를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금융 및 공공서비스 등 주요 부문의 주가 약세가 시장 전반을 압박하며 대표 지수인 COLCAP은 0.60% 하락했습니다.

시장 및 업종별 동향

이날 하락은 금융, 투자, 공공서비스 업종이 주도했습니다. 이들 섹터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콜롬비아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앞질렀습니다.

주요 종목 등락

이날 시장에서 가장 부진한 성과를 보인 종목은 통신회사인 ETB(BVC:ETB)로, 주가가 4.26% 급락했습니다. 이어서 그루포 누트레사(Grupo Nutresa SA, BVC:NUTRESA)와 그루포 아르고스 우선주(Grupo Argos SA Pref, BVC:PFGRUPOARG)가 각각 1.70%, 1.13%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 마감하며 시장의 추가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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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미가스(Promigas, BVC:PROMIGAS): 2.90%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 미네로스(Mineros SA, BVC:MINEROS): 2.09% 상승
  • 그루포 시베스트(Grupo Cibest SA, BVC:CIBEST): 1.21% 상승

상품 및 외환 시장

상품 시장에서는 콜롬비아의 주요 수출품 중 하나인 커피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9월 인도분 미국 커피 C 선물은 1.86% 내렸습니다. 반면 8월물 금 선물은 2.40% 하락하며 귀금속 시장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콜롬비아 페소(USD/COP) 환율은 3,214.40으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은 0.31% 상승한 101.2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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