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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증시, 금융주 약세에 COLCAP 0.87%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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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증시는 목요일 금융, 투자, 공공서비스 부문의 약세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콜롬비아 증권거래소의 주요 지수인 COLCAP은 0.87%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이날 시장의 하락은 특정 부문에 집중되었다. 특히 금융주와 공공서비스 관련주가 지수 전반을 끌어내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 주요 상승 종목:
- 에코페트롤(Ecopetrol SA): 3.50% (85.00포인트) 상승한 2,515.00으로 마감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 프로미가스(Promigas): 2.73% (180.00포인트) 오른 6,780.00에 거래를 마쳤다.
- 오르가니사시온 테르펠(Organizacion Terpel SA): 2.25% (400.00포인트) 상승한 18,200.00으로 마감했다.
- 주요 하락 종목:
- 미네로스(Mineros SA): 3.39% (520.00포인트) 하락한 14,800.00으로 장을 마감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그루포 아발(Grupo Aval Acciones y Valores SA Pref): 3.36% (28.00포인트) 내린 805.00을 기록했다.
- 그루포 누트레사(Grupo Nutresa SA): 2.69% (8,380.00포인트) 하락한 303,000.00에 마감했다.
Ad원자재 및 외환 시장
원자재 시장에서는 주요 품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9월물 미국 커피 C 선물은 10.22% 급등했으며, 9월물 미국 코코아 선물도 5.19% 상승했다. 8월물 금 선물 계약 역시 1.23% 오른 트로이온스당 4,132.65달러에 거래되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콜롬비아 페소(USD/COP) 환율은 3,295.93으로 변동이 없었다. 한편,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100.73으로 0.03% 소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