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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스타트업 딥시크, 710억 달러 가치로 자금 조달 및 본토 IP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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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61 min read
中 AI 스타트업 딥시크, 710억 달러 가치로 자금 조달 및 본토 IPO 추진

Summary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약 71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신규 자금 조달을 모색하는 동시에, 이르면 올해 말 중국 본토 증시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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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최소 4,800억 위안(약 71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신규 민간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한편, 이르면 올해 중국 본토 증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하여 이같이 전하며, 이는 AI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규 자금 조달 및 IPO 계획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에 본사를 둔 딥시크는 최근 70억 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를 유치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새로운 자금 조달 라운드를 위해 잠재적 투자자들과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회사는 최소 100억 위안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자자 수요에 따라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동시에 딥시크는 중국 본토 증시 상장을 위한 계획에 착수했으며, 회계 및 금융 자문사와 협력하며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르면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에 상장 서류를 제출하여 2027년 증시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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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하는 기업가치

이번 신규 자금 조달에서 목표로 하는 사전 기업가치(pre-money valuation) 4,800억 위안은 직전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약 500억 달러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이는 단기간에 회사의 가치가 급등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AI 기술 경쟁에서 선두 주자로 부상하려는 딥시크의 잠재력을 시장이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딥시크의 최신 자금 조달 논의는 파이낸셜 타임스가 처음 보도했으며, IPO 준비 상황은 블룸버그가 별도로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며 자금 조달 및 IPO 시점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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