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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신임 CFO로 페르노리카 재무 임원 헬렌 드 티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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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261 min read
샤넬, 신임 CFO로 페르노리카 재무 임원 헬렌 드 티소 영입

Summary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의 재무 및 기술 담당 부사장인 헬렌 드 티소를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티소는 연말 퇴임하는 필립 블론디오의 뒤를 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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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주류 대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 SA)의 고위 임원인 헬렌 드 티소(Helene de Tissot)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티소는 올해 말 퇴임하는 필립 블론디오 현 CFO의 후임으로 임명되었다.

신임 CFO 선임 배경 및 일정

샤넬은 수요일 발표를 통해 드 티소가 오는 10월 회사에 합류하며, 내년 1월부터 런던에서 CFO로서의 모든 직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리나 나이르 최고경영자(CEO)에게 직보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2025년 매출 성장세로 돌아선 샤넬이 재무 리더십에 변화를 주는 중요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현 CFO인 필립 블론디오는 연말 퇴임할 예정이다.

헬렌 드 티소의 경력과 전문성

올해 56세인 드 티소는 프랑스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재무 전문가다. 그녀는 최근 8년간 재무 및 기술 담당 부사장직을 맡아왔으며, 페르노리카의 집행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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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거 홍콩에서 아시아 지역 CFO를 역임하는 등 명품 업계의 핵심 시장인 아시아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재 대기업에서 다진 그녀의 폭넓은 경험이 샤넬의 재무 전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번 CFO 교체는 샤넬이 전년도 매출 감소 이후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한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다른 대형 소비재 기업에서 재무를 총괄한 전문가의 영입은 샤넬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투자자들과 시장 분석가들은 새로운 재무 리더십 하에서 샤넬의 향후 실적 및 재무 건전성 변화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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