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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페르노리카 출신 헬렌 드 티소 신임 CFO로 영입

Summary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주류 대기업 페르노리카의 재무·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이었던 헬렌 드 티소를 차기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드 티소는 연말에 은퇴하는 필립 블론디iaux의 뒤를 잇게 된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 Ltd.)이 주류 대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 SA)의 최고 재무 임원인 헬렌 드 티소(Helene de Tissot)를 차기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드 티소는 오는 10월 샤넬에 합류하여 내년 1월부터 런던에서 CFO로서의 모든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임원 인사 내용
이번 인사는 연말에 은퇴하는 현 CFO 필립 블론디iaux(Philippe Blondiaux)의 후임 인선이다. 헬렌 드 티소는 리나 나이르(Leena Nair) 최고경영자(CEO)에게 직보하게 될 예정이다.
- 신임 CFO: 헬렌 드 티소 (56세)
- 합류 시점: 2026년 10월
- 업무 개시: 2027년 1월 (런던)
- 전임자: 필립 블론디iaux (연말 은퇴 예정)
신임 CFO의 경력 및 배경
헬렌 드 티소는 프랑스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재무 전문가다. 최근 8년간 재무 및 기술 담당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회사의 집행 위원회 멤버로 활동했다.
Ad그는 이전에 홍콩에서 아시아 지역 CFO를 역임하는 등 국제적인 재무 경험도 풍부하다. 소비재 대기업에서 오랜 기간 재무와 기술 부문을 총괄한 그의 경험은 샤넬의 재무 전략 및 디지털 전환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현황과 시장 전망
이번 CFO 교체는 샤넬이 2024년의 침체를 겪은 후 2025년 다시 매출 성장세로 돌아선 시점에 이루어졌다. 명품 시장이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재무 리더십의 합류는 샤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투자자 및 시장 분석가들은 드 티소의 폭넓은 경험이 샤넬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