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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보건당국, 양상추 관련 사상 최대 사이클로스포라증 집단감염 종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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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당국이 오염된 양상추와 관련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 집단감염 사태의 종식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사태로 12,000명 이상이 감염되고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발병 현황 및 종식 선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금요일 성명을 통해 다주(多州)에 걸쳐 발생한 이번 집단감염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총 21개 주에 걸쳐 12,883명의 감염자를 냈으며, 이 중 57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2명이 사망했다.
감염의 원인은 기생충에 오염된 빙산양상추(iceberg lettuce)로 지목되었다. CDC는 현재 문제의 양상추가 더 이상 상점이나 레스토랑에서 유통되지 않으며, 최근 관련 감염 사례도 크게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Ad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번 공식적인 종식 선언은 관련 식품 생산 및 유통업계에 드리웠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규모 식품 매개 질병 발생은 특정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하락과 공급망 차질로 이어져 관련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사태가 마무리됨에 따라, 양상추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레스토랑 체인 및 식품 서비스 기업들은 운영 안정성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 투자자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식품 안전 규제 동향 및 관련 기업들의 공급망 관리 능력에 더욱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