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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E 그룹, 합작법인 통해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시장 공식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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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61 min read
BTSE 그룹, 합작법인 통해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시장 공식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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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자산 거래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BTSE 그룹이 현지 기업 PT 아셋 크립토 인터내셔널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규제된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BTSE 인도네시아를 공식 출범했다.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암호화폐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합작법인을 통한 시장 진출

이번 출범은 인도네시아의 기존 규제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NVX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을 통해 이루어졌다. 합작법인 구조에 따라 각 사는 명확한 역할을 분담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BTSE 그룹: 세계적 수준의 거래 인프라, 풍부한 유동성, 견고한 기술 등 거래 플랫폼의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 BTSE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용자 확보, 마케팅, 주요 파트너십 및 영업을 담당하여 성장을 가속화한다.

규제 승인과 시장 영향

BTSE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디지털 금융 자산 및 암호화폐 자산 거래 사업자'(PAKD)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는 인도네시아에서 합법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할 수 있는 소수의 기업 중 하나임을 의미하며, 투자자에게 강화된 자산 보호와 투명한 사업 운영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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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선스 확보로 BTSE 인도네시아는 현지 은행 및 결제 게이트웨이와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입출금 및 전환 서비스, IDR 기반 거래 페어 등 현지 사용자들에게 필수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규제 당국의 지침에 따라 선물 거래 등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배경 및 전망

제프 메이(Jeff Mei) BTSE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인도네시아는 인구, 수요, 규제 프레임워크 등 아시아의 차세대 주요 암호화폐 허브가 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합작법인은 글로벌 인프라와 현지 전문성의 이상적인 조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테파니 쿠스나디(Stephanie Kusnadi) BTSE 인도네시아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글로벌 거래소의 기술 지원을 통해 현지 규정을 완벽하게 준수하는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거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 성장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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