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BTSE 그룹, 합작법인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아시아 공략 가속화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기업 BTSE 그룹이 현지 파트너인 PT 아셋 크립토 인터내셔널(PT Aset Kripto Internasional)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BTSE 인도네시아'를 공식 출범하며 인도네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출범은 인도네시아의 주요 규제 디지털 자산 플랫폼 중 하나인 NVX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합작법인의 구조와 역할 분담
이번 합작 투자 구조에 따라 BTSE 그룹은 거래 플랫폼의 핵심 기술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세계적 수준의 거래 인프라, 풍부한 유동성, 안정적인 기술력이 포함되어 사용자에게 최상의 거래 경험을 보장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반면, BTSE 인도네시아는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용자 확보, 마케팅, 주요 파트너십 및 영업 활동에 집중하여 인도네시아 내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규제 승인 및 시장 영향
BTSE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toritas Jasa Keuangan, OJK)으로부터 '디지털 금융 자산 및 암호화 자산 거래 사업자(Pedagang Aset Keuangan Digital – PAKD)' 라이선스를 획득했습니다. 이를 통해 규제를 받는 소수의 승인된 기업 중 하나로서 사업을 운영하게 됩니다.
Ad이번 라이선스 확보는 투자자에게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강화된 자산 보호: 강력한 고객 자산 보호 및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준수를 통해 신뢰도를 높입니다.
- 현지 통화 지원: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및 결제 게이트웨이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입출금 및 전환 서비스, IDR 기반 거래 페어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 서비스 확장 가능성: 향후 인도네시아 당국의 규정 및 지침에 따라 선물 거래 등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시장 전망 및 배경
BTSE 그룹의 제프 메이(Jeff Me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인도네시아는 인구, 수요, 규제 프레임워크 등 아시아의 차세대 주요 암호화폐 허브가 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합작법인은 글로벌 인프라와 현지 전문성의 이상적인 결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스테파니 쿠스나디(Stephanie Kusnadi) BTSE 인도네시아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글로벌 거래소 강자의 지원과 우리의 현지 전문성을 결합하여 안전하고 경쟁력 있으며 현지 규정을 완벽하게 준수하는 거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